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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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청춘을 보상 받다 | 이원식 | 2009-12-26 | 8661 |
885 | 듬직한 경찰관과 여선생님 | 박종일 | 2009-12-22 | 8952 |
884 | 변해 가는 마을 | 이원식 | 2009-12-22 | 7974 |
883 | 12월20일 일직근무여직원과 여권업무여직원 친절에 감사 | 백종운 | 2009-12-21 | 8458 |
882 | 군수님 고맙습니다 | 박승영 | 2009-12-15 | 7940 |
881 | 고한읍사무소 직원의 따사로운 마음을 받았습니다. | 안효일 | 2009-12-12 | 8233 |
880 | 즐거움을 주신분들에게 감사들입니다 | 이원식 | 2009-12-11 | 7336 |
879 | 정선군여성회관 피부미용반 수강생에게 감사합니다. | 박금자 | 2009-12-10 | 7458 |
878 | 정선군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립니다. 1 | 이정희 | 2009-11-21 | 7385 |
877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직원분들과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 이정희 | 2009-11-21 | 7778 |
876 | 개인적인 일이지만 5년동안 저에게 도움을주신 분들이 있어서 | 양철원 | 2009-11-14 | 7262 |
875 | 시설관리공단직원들의 김장봉사 | 강남미 | 2009-11-11 | 7975 |
874 | 훈훈한 정 | 김명호 | 2009-11-09 | 7602 |
873 | 정선 군민 여러분들께서 이럴줄 몰랏어서 부끄럽습니다. | 정연황 | 2009-11-06 | 7913 |
872 | 강원랜드 복지재단에 | 정은애 | 2009-11-04 | 7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