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민 동계올림픽 서포터즈단은 남아공 더반 현지에서 교민들과 함께 한국 유치위원들을 응원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위한 마지막 홍보전을 펼쳤으며, 그 환희의 순간을 현장에서 함께 하였다.
최승준정선군수는 정선군민 서포터즈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는 곳을 찾아 군민들을 격려하였으며, 환희의 순간의 영광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