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교에서 횡계 IC를 잇는 2km 구간에서 실시한 IOC 위원 환송행사에 정선군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IOC위원들의 소속된 나라의 국기와 오륜기 등을 들고 흔들며 예스 평창을 외치며 동계올림픽 유치의 열망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