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1일 강원랜드 호텔 대연회장에서는 탄광지역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특별대책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김진선강원도지사 및 유창식정선군수 등 일반행정직 공무원 20명, 교육행정직 185명, 지역주민 등 총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광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외지유출 예방 등 탄광지역 교육환경 개선 특별대책 추진을 위하여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