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정선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축제인 '아이사랑 페스티벌'에 참석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정선을 함께 만들자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