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고 지천복(1897.10.23.∼1978.01.25.) 애국지사의 자부 유기남(신동읍)씨와 고 정진우(1901.08.25.∼1967.04.01.) 애국지사의 손자녀 정상완(신동읍)씨 가정을 방문해 방문하여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