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정선 아리랑박물관에서 개최된 제43회 정선아리랑제 `아리랑포럼'에 참석하여 정선아리랑의 발전과 아리랑의 멜로디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조선족·고려인·해외동포의 삶에 녹아 있는 한민족의 언어, 아리랑의 발자취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