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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변화 그리고 늘 감사
작성자
이양건
등록일
2025-10-03
조회수
257
명절 전 50주년 정선아리랑제가 개최 되었고 그 행사를 지켜 보았던 군민으로서
작은 소회의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전기를 늘 직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일단 시가지에 무언가 큰 행사가 있다는
예측을 할 수 있는 현수 된 조명이었습니다
예전에 일명 청사초롱이라 불리었던 청색과 적색의 단순하거나 아니면 늘~~~~~~~~~
이렇겠지 했던 조명이 은은하고 시각적으로 편안하게 시가지 전체를 장식 한게 큰 변화라 느꼈고
회전교차로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아리랑제의
역사 그리고 홍보 또한
많은 아이디어를 고민했구나 하고 작은 변화지만 너무 훌륭한 기획이다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고민했던 흔적과 노고에 키 작은 군민으로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늘 행사의 복잡함인 차량 이동 및 주차에 관해 불편함을 호소하지만
입구부터 출구까지 자원봉사 하시는 해병전우회,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자들이
안 계셨더라면 불가능한 행사였을 겁니다
있어야 할 곳.반드시 필요한 곳에 계시는 그 분들이 숨은 최고의 노고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 누군가는 힘들게 지키고 서 있을 때 톱니 바퀴처럼 돌아간다는 것을
또 한번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저로서 죄송스럽지만 감사하게 느끼는 감명의 시간이었습니다

곳곳 감동적인 장면들과 행사는 다 열거 할 수 없지만
드러나지 않은 곳이지만 적시적소에서 이 큰 행사를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분께
다시한번 키 작고 행사에 즐거웠던 군민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생한 몇달 며칠 휴식으로 부족하겠지만
푹 쉬실 수 있는 연휴 기원 드립니다.

PS.가족상에도 개막행사를 마무리한 이길영 감독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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